랭킹10 st-af200 구매평 많은 상품 리뷰

더운여름 사무실안에서나 외출시 항상 이용했는대요 저소음이라 사무실에서도 스탠드로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어요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사무실책상을 한껏 뽐내준 여름에 소중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올해 최고의 소비. 더운 여름 이 친구 덕분에 그나마 잘 났습니다. 에어컨모드가 더 시원해진다, 아니다 로 조금 말이 있지만, 플라시보든 진짜든 체감상으로 살짝은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피부에 대면 최고. 음식점에서 국밥먹다가 앗뜨.. 했을 때 이거 있으면 최고예요. 배터리도 꽤 오래갑니다. 다만, 팬의 크기가 작아 풍량 자체는 약하지 않은데 바람이 나오는 면적이 작다보니 체감상 조금 약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세기는 강력한데 소음이 약간있고요. 가끔 날개 돌아가는 소리도 들려요. 손으로 들고 다녀야해서 손이 자유로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하지만 올리브색상이 이쁘고 이쁜 선풍기입니다

올 여름에 이 선풍기가 있어서 버틸만해요. 외출 시 필수입니다!!!! 일반 손선풍기가 있지만 습한 더운날엔 더더울뿐인데, 이 제품은 에어컨모드가 신의 한수♡♡

하,,, 2개구매해서 충전하여 2번정도 사용하고 2주후부터 충전하는데 충전 LED만 들어오고 작동이 않됨,,, 2개가 같은 증상이나오며 다른분 리뷰를 보니 저와 동일 증상이 있는걸로보아서 배터리 이슈 또는 다른문제가 있는걸로보이네요,,, 1만원대 저가 제품 6개월전에 완충된 제품은 아직도 쌩쌩하게 돌아가서 그냥 예전꺼 구린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뽑기운이 없는건지 새제품으로 교체되면 다시 리부올릴께요 지금은 너무 당황스럽네요

기대보다 그리 시원하지 않네요ㅜㅜ 아담하니 이쁘긴해요..

시원하고 배터리가 오래가서좋아요

올 여름 시원하게 잘 썼습니다 !

냉각부분 짱시원해요!

해외여행 가서 넘 잘썻어여! 배낭에도 쏙 들어가고 스텐드도 잇어서 편하고 드라이기 없는 숙소에서 머리말이는데 잘 썩네여ㅋㅋ

더운무더위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에어컨 기능이 생각보다 좋습니다(특히 야외에서 ㅋ) 바람세기는 세긴하데 선풍기 날개 자체가 작다보니 시원한 감을 풍부하게 느끼기에는 좀 부족했습니다.

미니 선풍기 중에 제일 시원한 것 같고, 지난 모델보다 소음도 줄었고, 뒷판이 생겨서 더 안전해진 것 같고, 좋아요~

선물했는데 좋아합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냉각기능 키면 배터리가 빨리 가는게 좀 아쉽지만 나름 더운 여름 놀러가서 그럭저럭 잘 썻어욯ㅎㅎ

디자인 예쁘고 손에 잡는 촉감 좋아요

충전이 안되서 교환했는데 교환제품도 충전후 작동이 안되네요. 제품자체 결함이 많은데 검수하고 보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뽑기운도 아니고 이건 제품 자체 문제인거 같네요. 보통 손풍기보다 나름 가격대가 높은제품이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환불이 된다면 진짜 환불하고싶네요.

슈틸루스터 에어컨 선풍기는 역시~~소음도적고 시원함에 차이가 있어요 거기에 디자인에 편리성까지 어느하나 놓치지않은 제품이라 대만족 입니다

크기 대비 성능이 좋으나 내구성은 별로인듯 싶네요. 이번 여름동안 종종 사용했는데 강한 바람으로 작동하면 흔들리는(?) 그런 소리가 같이 발생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가방에 넣고 출근했었는데 며칠전부터 이상한 소리가 나서 A/S를 신청하고 제품을 보낸뒤 오늘 받았는데 어머~ 새제품이 왔어요~^^ 감사합니다. 또 열심히 잘 사용할게요. 요즘같이 더울때 정말 유용한 에어컨선풍기에요.

첨엔 이거모야 했는데 에어컨모드하고 이마랑뒷목에대니 엄청좋더라구요ㅋㄷ여름잘보냈어요

배송 빠르고 제품 좋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 딱 좋아요

확실히 시원해지네요! 크기가 작지만 올여름동안 잘썼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가까이하면 시원해요!

여름이란 더위에서 잠시나마 시원하게 다닐 수 잏었던 요녀석이예요~~^^

1. 색상(★★★★★): 올리브색이 은은하게 감돌아서 하얀색으로 선택하지 않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풍량(★★★☆☆): 상품 설명에 있는 사진처럼 강하고 넓고 길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른 제품 성능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3. 에어컨 모드(★★★☆☆) 1) 바람을 시원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바람 자체가 시원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 중앙 쿨링 패드를 통한 피부 냉각 기능은 더운 날

친구 생일선물로 주었는데 좋아했어요 색감도 예쁩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리뷰를 쓰네요.. 처음 받았는데 아래 에어컨모드 버튼이 안으로 들어가있어서 계속사용하다보면 더 들어갈것같아서 받자마자 교환신청접수했는데 톡톡문의 답으로 바로 주시고 신속하게 교환접수해주셔서 빠르게 다시 제품을 받을수있었습니다. 다른선풍기에 비해 에어컨모드가 있는게 차이점으로 버튼누르자마자 바로 시원해지고 목이나 팔에 대면 좋을것같아요. 소리안나는선풍기는 없겟지만 어느정도 소리나는건 감안하고 써야할것같아요. 올여름 무더위 잘 버틸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세척부분에서 분리안되는건 좀 아쉬워요..

사람많은 전철에서 사용하기에 넘 좋네요 좁은 전철안에서 시원한 방열판은 얼굴의 열기를 바로 가져가니 여름 필수 아이템입니다.

더위를 너무 타서 일하면서 쓰고자 쿨링패드라고 해서 알아보고 손선풍기에 4만원 돈 투자해서 샀어요 처음에는 쿨링 패드도 작동 잘되고 소음도 없었는데 산지 지금 이주 되가나요? 작동시 웅웅 거리는 소음이 나고 쿨링패드도 안 시원해져욬ㅋㅋㅋ문의사항에 달았더니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데 쿨링패드 보고 산 선풍기다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서도 작동을 안하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인스타나 이런데서 같은거 더 싸게팔지만 교환이나 이런부분땜에 일부러 돈 더주고 공식몰에서 산건데 글쎄요 저라면 어짜피 이렇게 쉽게 고장나서 쿨링패드 못쓸거면 그냥 좀 더 저렴한 선풍기살래요 안에 패드부분도 탈부착이 안되서 먼지가 엄청껴서 매일 면봉으로 청소합니다~ 이렇게 까지 리뷰 달아본적 없는데 내돈 사만원이 아까워 구구절절씁니다^.^